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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 대한수중협회로 기억
표시 · 협회의 직인 또는 인증표시처럼 보이는 부분
등급명 · 현재 정확한 명칭은 기억나지 않음
1. 당시에는 종이 자격증을 받아 코팅해 보관했습니다
제가 스쿠버 교육을 받았던 것은 1990년 무렵으로 기억합니다. 교육을 마치고 받은 자격증은 지금처럼 휴대전화로 바로 확인하는 형태가 아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종이에 인쇄된 자격증을 코팅해서 보관했고, 그 안에 대한수중협회라는 이름과 협회의 인증을 나타내는 직인이나 낙관처럼 보이는 표시가 있었습니다.
자격증 자체보다 “이 과정을 끝냈다”는 증명서를 손에 받았다는 사실이 당시에는 꽤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정확한 자격등급의 이름까지는 현재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과거 제 자격을 현재 CMAS의 특정 등급과 임의로 연결해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2. 현재 확인되는 한국의 KUA와 CMAS 관계
과거 기억과 현재 제도를 구분하기 위해 현재 공식 자료를 다시 확인해봤습니다.
세계수중연맹인 CMAS 공식 홈페이지에는 대한민국의 회원단체 가운데 하나로 KOREA UNDERWATER ASSOCIATION(KUA)가 등록되어 있으며, 공식 웹주소로 kua.or.kr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1]{index=1}
CMAS는 KUA가 Technical Committee 등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의 회원단체임을 현재 공식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2]{index=2}
제가 1990년 무렵 기억하는 ‘대한수중협회’가 현재 CMAS가 표시하는 KOREA UNDERWATER ASSOCIATION(KUA)와 역사적으로 정확히 어떤 명칭변경·조직승계를 거쳤는지는 이번에 확인한 공식자료만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과거 기억과 현재 확인 가능한 조직정보를 서로 다른 정보로 구분해 다룹니다.
3. 종이 한 장에서 온라인 인증 확인의 시대로 달라졌습니다
제가 자격을 취득하던 시절에는 발급받은 자격증 자체가 자격 취득 사실을 보여주는 가장 직접적인 수단이었습니다.
현재 CMAS는 별도의 온라인 포털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털에는 Search Certifications 기능과 다이버·프리다이버·다이브리더·강사 등이 이용할 수 있는 개인 계정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3]{index=3}
이런 변화는 단순히 카드의 디자인이 바뀌었다는 의미보다 자격정보를 국제적인 온라인 시스템 안에서 확인하고 관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4. 지금은 ‘어디서 받은 무슨 등급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현재 스쿠버다이빙의 자격체계를 알아볼 때는 단순히 “스쿠버 자격증이 있다”라고만 표현하기보다 어느 교육단체에서 어떤 등급의 인증을 받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MAS는 현재 다이버와 강사를 위한 여러 단계의 교육·인증 기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식 Standards 페이지에서도 Two Star Diver, Three Star Diver, 여러 전문과정과 강사과정 등의 기준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4]{index=4}
지금 자격을 취득한다면 교육단체 + 정확한 자격등급 + 발급기록을 함께 확인하고 보관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5. 오래된 자격증이 있다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
저처럼 수십 년 전에 스쿠버 자격을 취득한 분이라면 가장 궁금한 것은 “이 자격증을 지금도 사용할 수 있을까?”일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오래된 카드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당시 발급기관, 자격등급, 현재 기록 조회 가능 여부를 차례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실제 다이빙을 하지 않았다면 자격기록의 존재와 현재 다이빙 기술의 숙련도는 별개의 문제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과거 인증 기록이 확인되더라도 다시 다이빙하기 전에는 현재 자신의 기술과 장비 사용 능력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 온라인 인증 확인과 계정 관리 확대
과거 · 자격증 자체가 가장 눈에 보이는 증명
현재 · 교육단체·등급·인증기록을 함께 확인
변하지 않은 것 · 자격증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교육을 통해 안전하게 다이빙할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는 것
30여 년 전 받은 자격증의 모습과 지금의 인증시스템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자격증이 의미하는 본질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받고, 기본기와 안전수칙을 익혔다는 기록. 오래된 코팅 자격증 한 장을 떠올리며 오히려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어디까지 도전하고 싶을까
마지막 10편에서는 입문 자격에서 상급과정, 전문단계와 강사과정까지 스쿠버 자격의 발전 방향을 하나의 로드맵으로 정리합니다. 저 역시 지금 다시 시작한다면 단순히 자격 하나를 다시 따는 데서 끝내기보다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단계까지 가보고 싶은 이유를 함께 이야기하겠습니다.
CMAS · Republic of Korea (KUA)
KOREA UNDERWATER ASSOCIATION의 현재 CMAS 회원단체 정보
https://www.cmas.org/national-federations/asia/republic-of-korea-kua.html
CMAS Portal
CMAS 인증 검색 및 개인 인증관리 시스템
https://portal.cmas.org/
CMAS · Standards
현재 CMAS 다이버·강사·전문과정 기준 확인
https://www.cmas.org/document/cmas-hq/standards.html
대한수중핀수영협회
국내 협회 공지 및 현재 운영정보 확인
https://www.kua.or.kr/
※ 1990년 무렵의 자격증 형태와 ‘대한수중협회’라는 기관명은 필자의 개인적인 기억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현재 KUA·CMAS 자료만으로 당시 기관과 현재 기관 사이의 정확한 명칭변경 및 조직승계 관계까지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오래된 자격의 유효성이나 인증기록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자격증 원본의 기관명·등급·발급번호를 기준으로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